안녕하세요.
재능이 뛰어난 소년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모험하는 판타지를 쓰고 있습니다.
과거 모뎀 통신 시절 읽었던 1세대 판타지에 대한 낭만과 향수를 갖고 쓰는 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40~50대 분들이 선작을 많이 눌러 주신 듯 합니다...하하)
미지의 모험과 숨겨진 비밀이 가득한 판타지 세상에서 여러 운명에 휩쓸리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함께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혼자 벼락치기 소드마스터
https://link.munpia.com/n/423548
제목이 정판스럽진 않지만 저렇게라도 안하면 이제 노출 자체가 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읽어도 재밌는 신선한 글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사건이 조금씩 풀려가기에 5화까지만 따라와 주셔도 글이 술술 읽힐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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