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혼 파밍하는 무림 절대자’ 작가 반반무도사입니다.
무더운 여름 다소 가벼운 무협(사실 내용은 좀 무거워요.ㅎㅎ) 한편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여기서 가벼운 무협이란 말은 용어가 다소 쉽다는 말씀ㅋㅋ
<작품 소개>
복수만 할 수 있다면. 남이 다 죽여 놓은 놈의 몸에 칼 꽂는 것쯤이야.
내 실력이 안 되면 남이 다 죽여 놓은 놈. 특히 강자를 막타 쳐서 부하로 삼으리라.
강한 놈만 걸려라. 그럼, 네 놈은 이제 내 부하다.
"깨어나라! 적을 섬멸하라!" "복수의 시간이다."
초견 복제 능력과 상대의 트라우마를 보는'제갈현'.
이 사실이 밝혀지던 날, 제갈국은 지도에서 사라졌다. 그날 제갈현도 죽었다.
그런데, 눈 떠보니 9년 전으로 돌아왔다. 영혼을 지배하는 남자.
전통 무협X. 무협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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