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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그놈의 축구는 왜 봐 가지고.
전반 삼십 분만 보고 말았지만
삼십 일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받은 것 같네요.
오기로 끝까지 올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봐 주시는 몇 분 덕에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심지어 꾸준히 추천 눌러주시는 분까지...
이분들은 길 가다가 대충 산 로또가 대뜸 당첨이나 됐으면 좋겠네요.
오천 원치만 샀는데 뜬금없이 당첨되세요.
열심히 빌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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