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에 의해 언제 끊어질지 모를 목숨이었으나, 악마의 흥미를 끌어 마계로 향한 비하르.
마계는 혹독한 곳이었으나, 그곳에서의 삶은 가치있었다.
어느날 찾아온 이형의 존재들.
그들에 의해 파괴된 마계와 죽은 인연들.
영문모를 이유에 의해 과거로 돌아온 비하르는 다시 마계로 향한다.
미래를 바꾸기 위한 단 한 가지의 방법은 욕망에 충실하고 제멋대로인 악마들을 하나로 묶을 군주가 되는 것이었다.
이 글은 판타지입니다.
특이점이라면 주 활동 무대가 인간계가 아닌 마계란 점입니다.
인간과 다른 가치관을 지닌 그들 속에서 유일한 인간이 비하르의 고군분투기입니다.
보시기에 많이 부족할순 있지만, 그래도 제 자식 같은 글을 여러분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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