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 성전의 제노사이드 ~누군가를 위한 영웅~
간편 소개글_
긴 전쟁으로 이종족들이 모습을 감추었지만 인간은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노멀과 엘란 두 분류로 나뉘어버린 인류. 성전을 외치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 나타난 두 명의 영웅.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 "백광" 그리고 전승받은 이름의 영웅"하웬". 두 소년이 처음 마주한 그 순간 멈춰있던 세계의 거대한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두 소년이 향하는 운명이란 그 길의 끝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제노사이드 / Genocide - 천부적 혹은 사회적 요소를 들어 특정 인류 집단을 고의적 및 제도적으로 말살하는 행위나 그러한 시도를 일컫는 말.>
작가말_
아직 배워야 할점이 많은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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