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개변태가 발바닥을 너무 좋아함입니다
프롤로그 - 필드의 개변태가 발바닥을 좋아함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
먼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여 보자면
발을 쓰는 축구 선수로서 만약 발바닥이 생긴다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에서 부터 연재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제목으로 보시다시피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은 아닙니다
주인공은 쾌락에 솔직합니다 발바닥 성감대라는 능력을 즐깁니다
(매일 밤 발바닥 마사지를 하거나 경기중에
발바닥으로 공을 컨트롤 하며 침을 흘린다....)
딱히 말을 가리고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은 일단 어떤 일이 생기든 질러 봅니다
쉽게 말하여 쾌락에 순수한 미친 놈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회빙환은 없습니다
쾌락과 관련된 드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드의 개변태가 발바닥을 너무 좋아함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나는 볼과 교미하듯이 움직이는 나는 그라운드 섹서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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