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워도 그리움을 느끼지 못하고.
그리워서 ‘심장이 찢어져도’ ‘그립다’ 말 못하는
외로워도 외로운 줄 모르고
종일토록 먼 산을 쳐다보며 한숨 쉬는 .
고독해도 고독한 줄 모르고
돌이며 풀을 보며 중얼중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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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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