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망생 수아는 고액 아르바이트 라는 기획사 한 실장 말에 속아서 공연을 하러 가는데, 이런 대형 유리 상자에 안에 갖힌 인형이 되어 버렸다. 입장료만 수 천 만원인 그 경매 파티에서 경매 하는게 나라고 재벌가 아드님들이 노는 스케일에 놀라는 것도 잠시 유리 벽을 깨버리고 나오는데 머리에서 흐르는 피가 눈을 가리고 휘청거리며 문을 향해 걸어 가는데 악마같은 한 실장이다. 진짜 내가 널 죽일 수 만 있다면 그러고 싶어. 쓰러지는 나를 번쩍 올려서 어디론가 데려간 사람 이 호텔 사장이라고 그리고 치료비 내놓으라고 나를 협박하는 이 젊은 남자애는 뭐야? 호텔 사장님 아 가진 것들이 더 하다. 원래 일 하던 바의 사장님의 이복 동생 이라는 이 남자 잠깐 그럼 뭐야 준호 사장님이 그 그 그 재벌가 장남 아니 그런데 왜 자꾸 나를 닮았다고 둘이서 싸우고 난리인지 머리가 아프다. 나는 그냥 어서 오디션에 합격해서 배우가 되고 싶을 뿐이야. 제발 나 좀 내버려둬.
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
2 | 홍보 | 엄마의 악령이 내 귀에 산다 | Lv.6 문가비 | 24.07.26 | 116 | 0 |
» | 홍보 | 피스타치오 크림 라떼 | Lv.2 린린린 | 24.07.26 | 122 | 0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