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읽어 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빠지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회수는 생각하지 말고 묵묵히 내 글을 써보자 결심하지만 사실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외쳤던 것처럼 심해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발굴되지 못한 글에도 한 줌 관심 좀 주십시오.
느리지만 차분히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주인공의 길을 함께 따라가 주세요.
제목 : 환생한 우주인의 이계 탐험
https://novel.munpia.com/316326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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