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근래 안좋던 몸이
배탈, 두통, 다래끼, 눈꺼풀 떨림 등등 아주 골고루 난리를 피우고 있어서...
본편 올리는 것은 늦어지고 있지만...
홍보 글은 미리 올립니다.
죄송하고...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https://mm.munpia.com/?menu=novel&id=362228
마법 시대에서 증기 엔진과 전기 기계 시대로 넘어가는
혼란스러운 과도기[過渡期] 시대 속,
그리고 그 혼란 속에 드리워진 음모.
소환의 부름에 나왔다가 돌아갈 수 없게 된
마력의 중심에 있는 악마 ‘루지’.
심연 깊숙한 곳에서 잘 자고 있다가 끌려 나오게 된
무한한 기계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디아’
방랑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그 두 존재의 곁에 있는 ‘아테’.
세 존재가 마법과 기계 사이 혼란스러움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추신]
오타 및 탈자 문법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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