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다들 힘내십시오.
공모전 기간 동안엔 지치지 않도록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묵묵히 써 내려가는 거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좋은 작품들이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도 스스로 작품을 홍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번 들려주십시오.
겜판소설의 끝판왕 ‘접속 천마’입니다.
https://blog.munpia.com/wsski/novel/206343
자매소설 ‘이태백 클라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