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마리입니다.
현재 문피아에서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허니문에서 <사신의 장미>를 연재하며 공모전에 참가 중입니다.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모티프로 한 소설로, 판타지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네 남녀의 복수와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연 4인방은 물론 다른 조연캐릭터의 심리 역시 최대한 세밀하게 묘사하도록
노력해서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사신의 장미>는
인간을 살린 죄로 벌을 받은 사신과 인간 의사의 로맨스입니다. 특징이 있다면......두 사람 다 엄청 귀엽고요, 굉장히 달달해요! 처음에 티격태격대면서 사랑하기 전까지 고구마 팍팍 먹이고 그런 거 없습니다. 바로 달달한 연애노선으로 들어가요. 더군다나 여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상태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들이 많은데요, 떡밥이 벌써부터 여기저기 뿌려지고 있으니 열심히 읽어보시는 게 좋답니다!
한번 가서 읽어보시고 평가를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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