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꼭 쓰고 싶던 소설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제 일상을 각생해서 소설을 쓰는 걸 좋아합니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건 꿈에 대해 쓰는 것. 즉, 자각몽에 대해 떠드는 걸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제 소설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제 소설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잘 찾지 못 해 항상 뒤쳐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문제점을 찔러주시면 엄청 노력해서 더 멋지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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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몽을 믿으시나요? ”
그럼, 이곳으로 오세요.
당신이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드립니다.
모두가 원하는, 현실 세계와는 아주 먼 세상.
“ 어서와요, 당신의 세계에. ”
하지만, 너무 빠져들면 집에 못 돌아갑니다.
그래도 후회 안 되신다면..
어서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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