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우울하며 폐쇄적이면서 부정적이고 허무주의적인 공상의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인간을 닮아있는 것들과 부정한 존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투와 가치관의 충돌을 비롯한 처절한 생존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작게 피어오르는 희망과 그것이 짓밟혀지면서 다가오는 절망 그리고 서로 다른 종류의 존재들은 그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조용히 바라보는 형식의 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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