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라는 다름에서 ‘천재’라는 특별함을 얻은 순간.
자폐증을 가진 한 소년이 성장을 하면서 매년 뇌의 1%씩 발달하게 되는데...
여러분이 만약 누군가의 감정을 볼 수 있고,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누구도 겪어보고 싶지 않은 학교폭력 왕따 신세에서 변호사가 되기까지,
주인공 박태웅의 아버지 박수만의 누명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의 삶.
다소 독특하지만 약방의 감초 같은 그의 연애법 그것을 무마시킬 정도의 잘생긴 외모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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