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마술사와 흡혈귀, 그리고 인간들이 사회를 만들어 공존하는 도시, 발렌타인. 그리고 나는 오늘, 흡혈귀와 마술사의 경계에 서있는 사람, 마녀가 되었다.”
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마술사, 우월한 신체 능력을 가진 흡혈귀, 그리고 마술을 사용할 수 없는 그냥 인간, 세 종류의 지성체가 다른 사회를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독립 도시 국가, 발렌타인에서 살고 있는 마녀가 되어 버린 한 소녀와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발렌타인의 마녀’ 1장, ‘경계에 선 소녀’ 연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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