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실수로 잘못된 삶을 살던 주인공이 타천사로 환생하며 신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타천사 내용 中 발췌
"이제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겠지?"
오 옹 한국어로 말하네! 뭐지? 그녀의 모습은 마치 서양인 같았고 나는 머릿속으로 심각한 고민 회로를 가동시켰다..
교통사고로 다쳤는데 자국에서 해결이 안 되니 외국으로 와서 치료를 하는 건가…?? 일단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겠지.
.
"네네 알아들을 수 있겠네요. 여긴 어디고 당신은 누군가요?"
"음…. 일단 이야기를 하면 길어질 거 같으니 요약하면
당신은 죽었고 지금 여기는 신들이 사는 명계라는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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