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바뀌어서 오랜만에 홍보글로 인사드립니다.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는다’는 예전 ‘신무기 틸(TIL)-운명의 서판’인 글의 제목을 지금과 같이 바꾸어서 연재하는 군주물입니다. 무협의 요소도 있습니다.
기존 판타지물틀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저의 생각이 녹아낸 나름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입니다.
캐릭터들 능력이 상향 평준화인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보시는 재미가 있으실 겁니다.
ㅎㅎ 홍보는 잘못해서 다른 말을 잘 못하겠네요 제글을 읽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간의 줄거리는 ‘천신인 데바와 인간, 수라가 공존하는 니비루행성 그곳에 430여 년전 대혼돈을 일으킨 엔주가 영웅신 닌우르타와 다른 영웅들에 의해 봉인되었다. 허나 이제 다시금 예언대로 깨어날라고 하는데 예언의 아이인 아크 벨. 진정한 군주로 각성하여 예언의 완성을 지어라.’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탈퇴계정]
찬성: 
반대: 
가을선
Guybrush
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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