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멸종시킨 우주인, 복제 생명체인 인류를...... 지켜보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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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115725

6만 6천년 전,

지구로 이주를 하기 위해 

소행성 충돌로 공룡을 멸종시킨 우주인들, 

종족 전체의 이주 이전에

자신들의 복제 생명체인 영장류를 

지구에 먼저 번식시켜 문명을 전파한 뒤 

고대 신화 속, 신의 존재로 군림하며 

이주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던 수만년 전,

갑자기 우주인들의 목숨을 위협, 

이주가 불가능한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자, 

잠정 철수한 뒤, 8000배 느린 그들의 시간을 이용해,

투명 UFO로 지금까지 수많은 생체실험을 하며 

이주를 결정할 실험결과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렇게 우성인자를 물려받은 한명이 

감시를 피해 수십년간 빈민가에 은거중이었다.

2055년 어느 날, 

더 이상 이주 계획을 미룰 수 없는 우주인들이

그들의 실험 대상이었던 복제 생명체인 인류를 

공룡처럼 다시 멸종시킬 계획을 세운다.

 

아직도 우주인들의 음모를 알지 못하는 지구에서는 

고대 글래디에이터와 현대의 가상전투게임을 접목시켜 

월드스타가 될 우주전사를 선발하는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스페이스 워리어 챔피언십’

“스워츠”가 개최되는데......

                                                     (2016년 시나리오 저작권 등록)

**

지난 2년 간, 원작 시나리오를 읽으신 분들의 평입니다.

미쳤다! 아시아 최고 영상 CG 제작사인 우리회사가 

7개는 있어야 완성될 수 있는 CG분량이다.

 - 2018 현재 최다관객 영화, VFX 수퍼바이저 

(견적 요청 면담 중)

창의적인 작품에 예산적인 위험으로 인해 

투자할 수 없게 된 점 

저희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S 영화배급사 담당자. (메일 답신 중에서...)

국내 제작 투자를 위해 이슈화와 팬덤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엔딩이 감동적이었다.

 - 2006 최다관객 영화, 제작사 대표 (면담 중)

읽은 수백편 시나리오 중 최상급. 해외제작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 배용준, 소지섭, 송중기 연기스승 (전화 통화 중)

Compelling!!    

= (너무나 흥미로워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네이버 사전 발췌

- 재미 한인 필름메이커 

(영문 시놉시스 읽고, 답신 메일 내용 중)

**

과연 

전세계인이 좋아할

국내 블럭버스터 영화제작이 가능할 지?

당신의 관심과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

영화화를 위한 이야기의 특성상 

후반에 스피디한 전개가 진행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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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