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ire입니다.
아직 문피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신인입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솜사탕 시절]의 열살 노은혜 역시 아직은 신수인 맥과 사는 일이 익숙하지 못한 작은 여자아이예요.
혹시 ‘맥’이라는 신수를 아시나요?
생김새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저는 천마총에 있는 ‘천리마’를 보며 맥을 상상했습니다.
http://blog.munpia.com/blaire/novel/115961
양육자가 신수라는 것만 빼면 그냥 조용하고 일상적인 이야기예요.
가볍게 힐링하고 싶다는 분이 계시다면 놀러오세요.
오신 김에 선작을 해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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