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14513
<작가, 탐정 그리고 마법사>란 작품입니다.
장르는 마법이 나오는 라이트노벨 느낌의 미스터리, 추리 소설입니다.
가벼운 내용은 아니고 욕설이나 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인 ‘방과 후 협박 사건’은 완결되었으며
두 번째 사건인 ‘노량진 여대생 실종 사건’은 진행중입니다.
30화를 연재했고 17만9천자 정도 됩니다.
문피아에선 마이너한 장르이지만 그래도 힘껏 썼으니 홍보를 올려봅니다.
모쪼록 시간이 나시면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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