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도 전부터, 행운을 잃고 시작한 사내
그 사내의 투쟁기입니다.
제목은 가벼운 느낌으로 짓기는 했는데.
의외로 제 나이, 어머니, 아버지 분들에게 더 호소력이 있는 것 같네요.
문피아 첫 홍보입니다. 홍보를 안해도 꾸준히 들어와주시기는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제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신다면 영광일 것 같아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novel.munpia.com/123164
-주의-
글이 다소 무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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