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성장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재미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개가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어떻게 써야 더 재밌고 짜릿할지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을 담아 매일매일 쓰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몇몇 독자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성 작가님들의 완결 후기글에 담긴 진정성과 성취감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성장하고 싶고, 성장해야만 합니다.
이번 작에서 충분히 개선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차기작, 차차기작까지 계속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장르는 이세계 빙의물입니다.
이세계의 세계관은 정통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기존 세계관을 복제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으로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필름이 끊기면 암흑가의 주인이 됨>
http://novel.munpia.com/113275
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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