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망향자] 용기가 곧 힘이다.

용기와 저항심이 극에 달했을 때,

거기에 기반하여 현실을 부정하는 현상을 만들어내는,

[물론 거기에는 상당한 대가가 치룹니다.]

출처 불명의 힘을 가진 주인공이 조금씩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힘과 세상을 둘러싼 비밀을 알아가는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써가고 있습니다.

오글거림을 싫어해서 되도록이면 단백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8화 막 올렸습니다.

https://blog.munpia.com/wprkfdid12/novel/116440

공모전 하고 상관없이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 재밌게 읽혀지고 있더면 그걸로 만족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