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제왕을 수정하여 남궁도제[南宮刀帝]로 재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제게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1. 제목 : 남궁도제[南宮刀帝]
2. 소개
요동정벌군의 동태를 감시하던 조무연은 쫓기다 사문에 돌아왔으나 곧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남궁세가의 이 공자인 남궁도로 환생하게 된다.
천하제일검가(天下第一劍家)인 남궁세가에 도(刀)를 쓰는 괴짜가 나타나 강호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종횡무진합니다.
"난 찌르는 게 싫어요."
"한번에 깨끗하게 자르는 게 좋아요. 깔끔하잖아요"
남궁도는 삼재를 일으켜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는 자와 대적하게 된다.
과연 남궁도에게 천명(天命)을 내리게 한 천의(天意)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
*금번 공모작인 도의 제왕 제목과 내용을 수정해서 남궁도제[南宮刀帝]로 다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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