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장르소설을 같이 읽었었는데, 회귀물중 재미 있는게 없다고 하니, 저보고 한번 써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58년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살을 붙여 자전적 글을 써봤습니다. 쓰다보니 약간 꼰대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저의 생각을 가감없이 써 보니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사람이 뭔지에 대해 생각하고 싶으실 때 재미삼아 읽어보십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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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장르소설을 같이 읽었었는데, 회귀물중 재미 있는게 없다고 하니, 저보고 한번 써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의 58년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살을 붙여 자전적 글을 써봤습니다. 쓰다보니 약간 꼰대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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