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 사람들이 게임으로 들어가 벌어지는 해프닝을 보다가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NPC가 주인공이고 생각과 영혼이 들어있다면? 조금더 다양한 장면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유저들은 과연 누구의 편일까? 그리고 과연 게임속에서 바라본 신은 어떤 모습일까?
그것들의 궁금증이 이 소설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7808/page/1/neSrl/182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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