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이나 재난물 등등의 여러가지 끔찍한 극한상황에서 그런 것들이 하나도 두렵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쏘우 같은 저항할 수 없는 함정만이 가득한 밀실에 그런 함정들을 모조리 다 깨부셔버릴 수 있는 스티븐 시걸이나 척 노리스 같은 무자비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첫번째 에피소드가 바로 그런 끔찍한 살인게임이 배경입니다.
그냥 공포, 미스테리, 추리 등등 온갖 장르 섞여있으니 부담없이 심심할때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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