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물입니다.
네...물론 뻔할지도 모릅니다.
하, 내손으로 뻔할지도 모른다고 쓰고나니 약간 맥이 빠지긴 합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처음 써봅니다. 그래서 피드백도 필요합니다.
제가 원래 뒤로 갈수록 탄력받아 쓰는 스타일 입니다. 누군가의 작은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라 홍보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kwoung8746/novel/113569
욕하면서 보셔도 됩니다. 타동네에서 로맨스를 쓰며 멘탈은 강해져 있으니까요.
악플이 무플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시들어 좀비가 되어가는 글짓기하는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할수 있다는 걸,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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