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떨어진 오만ㆍ최강ㆍ마이페이스 자칭 여신 리하,
"혹시, 하늘에서 떨어져서 날 구해준 거, 너 맞아?"
바다에 휘둘리다가, 이젠 자칭 여신에 휘둘리는 표류선원 셰이,
"뭔가 건수만 잡히기만 해 봐, 바로 내 공적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
히스테릭, 공적집착, 깐깐한 해군 중위 르니아.
세 사람의 이야기가,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날개를 펴고, 푸른 바다에 비치는 하늘 위를 날아가는, 이런 저런 사정 있는 녀석들이 연주하는 변주곡.
<바다에 떨어진 여신님의 변주곡> 현재 5화까지 절찬 연재중!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1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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