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저승사자 업무 대행깁니다.
완주를 목표로 시간날때 틈틈히 작성하고 있어 연재가 조금 늦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24시간 근무를 하고 남는 시간에 글을 쓰다보니 실수도 많고 체력에 한계를
느끼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응원이 힘을 주고, 냉정한 평가와 댓글이 보약이 됩니다.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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