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웹소설을 쓰고 있어요.
제목은 ‘가래침을 뱉어라’.... -.-
https://novel.munpia.com/370072
시간 될 때 한번 읽어봐 주시고, 격려도 해 주세요~
<시놉시스>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오로지 돈 뿐이라고 믿고 살아온 주인공(조진현)이 가래침을 멀리 뱉는 ‘특기(?)’ 하나로 시작해 갑부가 된 친구(하찬은)와 함께 벌이는 기발하고도 엉뚱한 좌충우돌 스토리.
-코인 거래 실패로 순식간에 빈털터리로 전락한 주인공(조진현).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한 날 꿈속에서 의문의 ‘고양이 할머니(이앙)’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억대의 부자가 됐다는 친구(하찬은)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수천억대 부자가 된 그 친구는 가래침 뱉기로는 타의추종을 불허했다. 두뇌가 명석하지만 다소 엉뚱한 그는 고교시절 가래침으로 동네 건달을 혼내주기도 했다. 해외 광산 개발로 부자가 된 친구의 사무실을 방문한 날 매력적인 이방인 안젤리카를 처음 만난다.
-사이비종교 시위 현장에서 폭행을 당한 하찬은은 주인공에게 ‘가래침 혁명’을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또, 안젤리카와 그 부족에 대한 비밀이 드러난다. 하찬은이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관리권을 갖게 된 전후사정이 밝혀진다.
-진현과 찬은은 첫 ‘가래침 혁명’ 대상으로 뼈 속까지 친일 행적을 일삼는 '한심애와 아줌마부대'를 선택, 골려준다. 두 번째 대상은 아동 청소년 성추행범인 김식근.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이들에 대한 ‘가래침 혁명’에 일반 시민들이 열광하면서 대성공을 거둔다.
-고양이와 너구리 가면을 쓴 채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며 빌런들을 골려주는 한국적 영웅 ‘침뱉맨’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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