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힐 겁니다.
이제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의 3화까지 썻네요... 아직 더 필요합니다....
그래도 제발 읽어주세요.. 피드백도...
서쪽, 달나무 1화 전개가 이거 만큼 빠른 소설? 없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164954
작아진 나의 아들 편까지 쭉 읽어주세요.
실망시키지 않을 겁니다.
다른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성장하는 글솜씨가 중요하죠.
물론 홍보를 빼먹을 수는 없습니다!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에서 전쟁 편은 정말 술술 읽힐 겁니다!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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