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주짓수, 들어보셨나요?
한 때 단일 종목으로는 세계최강의 무술이라고도 불리우며 종합격투기 판세를 바꾸어놓기도 했던 무술이죠. 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이라는 FBI의 추천문구도 한 때 유명했구요.
요새는 주짓수 수련인구도 많이 늘었고, 예능에서 연예인들이 주짓수를 배우는 장면이나, 영화나 드라마 혹은 웹툰에서 주짓수를 사용하는 액션 장면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직 주짓수를 제대로 다루는 소설은 본 적이 없네요 ㅎㅎ
그래서, 제가 다뤄보기로 했습니다.
제 소설은 주짓수 전문가인 주인공이 로마 시대로 넘어가, 주짓떼로(주짓수 수련자)의 움직임에 생소한 그 시대 사람들과 격투를 벌이며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격투 성장물입니다.
점점 내용이 깊어갈수록 세부적인 기술의 사용 장면이나 호쾌한 액션 장면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격투소설에 관심있으신 분 혹은 주인공의 성장소설에 관심있으신 분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후회 없으실 거에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지루한 홍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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