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탄생 너머” 주인공이 다음 세상에 태어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태어난 곳은 4차원의 “시공간”입니다.
또한, 우리가 죽어서 다음 생으로 태어나는 곳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구원이 아니라 “진화”라는 개념으로 소설이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또 다시 영생을 향한 “진화”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그곳 삶에만 만족할 수 가 없군요. 주인공이 딸을 구하다 사고로 죽었는데, 딸이 아빠가 나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이 처한 고달픈 삶을 어떻게 헤쳐가는지.... 많이 방문해서 읽어 주세요. ^^
https://blog.munpia.com/g3965_kylucy2014/novel/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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