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 본 소설은 많지만, 성공한 작품은 하나도 없었던 신인 작가입니다. 이번에 필명을 새로 바꿔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보려고 합니다. 기필코 이번 소설은 완결시키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독자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소설의 인트로입니다.
[연(聯)은 붉은 실이요, 세상이 온통 붉어질 때쯤에야 비로소 삶이 만들어 지는 법.
나는 아직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수를 얻는 자, 모두를 얻으리라.
지금 바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월자들의 혈투가 시작된다!]
한 번쯤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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