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까지 간 전직 프로게이머 '우진' 죽음의 문턱에서 그는 악마를 만나고, 살려주는 대가로 자신의 취미 생활을 도와주기로 한다. 놀랍게도 그의 취미는 게임 만들기. 전직 불가, 기본 스킬만 사용 가능, 직업 선택 불가능, 레벨 2마다 스탯 찍기 가능 등. 하드 모드를 플레이해야 하는 그의 게임 탈출기.
http://novel.munpia.com/114404
라는 거창해보이는 내용을 담아보려고 합니다...(별로 안 거창함 사실)
보기에는 그냥 주인공이 고통받을 것 같지만 여러분들께 이런 안 좋은 패널티도
‘뭐야 알고보니 개사기잖아’ 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발상을 전환해서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하다가 (물론 이 작품 아님)
문피아에서는 처음 연재해보네요! 취향 저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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