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 수 있다싶이 회귀물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이나
퓨전이 아닌 담백한 현대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은 101번째의 회귀를 맞이하는 인물입니다. 2018년 3월 18일에 어김없이 죽고, 다시 태어남을 반복합니다.
101번 동안이나 비슷한 삶을 반복해왔기에 무력감 속에서, 회귀 자체를 지루하게 느끼는 인물이지요.
현대인들의 하루 하루가 비슷한 점에서 볼 때 어느 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을 지도...
최대한 담백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현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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