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회귀, 헌터, 나 혼자, SSS급, 스탯창도 없습니다.
먼치킨도 아니고 주인공이 존잘남에 눈만 마주치면 뻑가는 예쁜 여자 캐릭터도 없어요.
글도 요즘 트렌드에 비해 고루하고 현 독자의 니즈와 안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필력으로 씹어먹냐라고 했을 때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SKT와 하얀늑대들같은 소설을 좋아합니다.
쉽게쉽게 읽어서 넘기는 글보다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쓰고 싶어요.
휘발성이 강한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21화까지 9만자 업로드 했습니다.
#동양풍 #판타지 #동양판타지 #약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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