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축구종가에 감독으로 취업했다」를 쓰고 있는 저스트맨입니다.
신인 작가님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회수, 연독률은 실망스러운 수준이지만,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성실하게 글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일 열한 번째 작품을 올렸습니다.
1분만 시간 내주셔서 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연재중이신 작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댓글로 링크 남겨주시면 저도 가서 읽어보겠습니다. 함께 힘내자고요!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축구종가에 감독으로 취업했다.>
https://novel.munpia.com/415333
<#0 - 프롤로그>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55714
<#1 - 방구석 SNS 감독>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55742
<#2 - 위기의 축구협회>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60016
<#3 - 안사요. 안사.>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64472
<#4 - 그날의 결정>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68986
<#5 - 웰컴 투 잉글랜드>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69016
<#6 - 네? 뭐라고요?>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72213
<#7 - 못 먹어도 고!>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75749
<#8 - 한서아 씨가 그때 그분이라고요?>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81197
<#9 - 영어도 못 하는 감독이라니.>
https://novel.munpia.com/415333/page/1/neSrl/6184921
<#10 - 자,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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