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려보는 웹소설입니다.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이었는데, 막상 올리고 나니 제가 읽어봐도 형편없네요.
대충 구상이 끝나던 시기하고, 공모전하고 맞아서 참가는 해보았는데요
상관없이 한번씩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인공이 좀 늙고(?) , 평범한 인간이라 30 ~ 40대 분들께는 좀 공감이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워킹데드류의 좀비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조그만 읽을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액션보다는 소소한 묘사에 치중을 해서 확실히 재미는 제가봐도 좀 떨어지기는 합니다.
제목은 킬로와 나 그리고 나의 딸 입니다.
http://novel.munpia.com/113797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