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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覺夢 (직역 : 자신이 깨달은 꿈) 그저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이젠 눈물이 말랐다. 아니, 감정이 매말랐다.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지나온 자리에는 혈향만이 가득한 어둠이 보였다. 그래서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다. 그리고...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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