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니스 : 불멸의 페르소나는 정통 중세 판타지입니다.
그것은 금속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기체였다. 무수히 많은 기체들이 균열 사이에서 내려오자 빛의 신들은 그것들을 향해 날아가 융합하기 시작했다. 차원의 문을 열어 기체를 소환했던 빛의 최고신 아레스는 흰색의 기체를 향해 날아가 융합하였고 주변의 모든 것을 뒤덮을 듯한 강렬한 빛을 발산했다.
편당 4000자~7000자 이내로 하루 2편 올리고 있습니다.(현재 17편 올라갔습니다.)
연재 시간은 오전 10:00, 오후 18:00입니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올리고 있으니 한번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greatkain/novel/11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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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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