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갑자기 생긴 아기 때문에 가지도 못하는 하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용고시 발표 날, 인유는 이번엔 합격이길 바랐지만 또 다시 불합격을 받고 이제 어쩌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 와중 하라는 아기를 두고 간 범인의 인상 착의를 알아 냈다!
하라와 인유, 두 사람 드디어 만나게 되는 것인가?!
2화.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아기의 정체도 남자의 정체도 파악해야 되는 하라!
그녀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많은 독서 바랍니다~.~
https://blog.munpia.com/n6901_ch_gang/novel/1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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