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의도치 않게 한국으로 돌아 온 하라!
언니의 속임수였다는 걸 알고 한바탕 속도를 밟아준 후 다시 미국으로 떠나려는 그 때,
어디선가 아기의 울음이 들려오고...
하라가 만든 경기장엔 5대의 차와 자신 밖에 없는데 이건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공포 소설 아닙니다~ 로맨스에요!ㅎ.ㅎ
1화 줄거리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끈, 화려, 화통
화(火)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는 감정과잉 여자 하라와
목표, 목석, 목숨
목(木)처럼 꼿꼿하지만 감정 결핍인 남자 인유의 밀고 밀리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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