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스틱 볼링을 연재중인 진웅비 입니다.
판타스틱 볼링은 운좋게 프로 볼러가 된 오승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프로가 된 이후 5년간 24개 대회 출전 모든 대회 예선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며 수익0원 백수나 다름 없는 삶을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 볼링선배이자 이웃집 형인 무조선배와의 술자리에서 한가지 제안을 받게 됩니다.
바로 F league에 출전하자는 것이었죠.
F league는 시청률 20%를 넘어가는 볼링대회이자 유명 Tv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승윤이 역시 이렇게 망할바에 얼굴과 이름이라도 알리자고 결심하고 F league에 참가를 하게 됩니다.
과연 승윤이는 54명만을 뽑는 F league 예선을 통과하여 우승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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