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uesilf입니다.
오늘 연재분부터는 주로 전투를 중심으로 표현될 것 같네요.
그렇다고 바로 과격하게 전투씬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주인공의 육체적인 능력이 강한 것은 아니다 보니...
그런다고 제자리에 멈춰있지는 않습니다.
지휘 능력에 치중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전략적인 머리를 가진 것도 아니거든요.
1부가 끝나면서 나왔던 떡밥이 하나 있었습니다.
몬스터 대륙이 되어버린 중국 대륙에 대한 내용이 있었죠.
주인공은 이제 자신의 세계를 하나씩 정리해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내용으로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단순한 사건 하나는 아니라서 말이죠.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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