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스틱 볼링을 집필하고 있는 진웅비 라고 합니다.
오늘 판타스틱볼링 19화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쓴 판타스틱 볼링은 운좋게 프로볼러가 된 오승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5년간 그가출전한 대회 24개 모두 예선탈락 전적 0승 24패 에버리지 160점대...
결국 수익도 없는 백수볼러 신세인 오승윤은 마지막으로 가장 인기있는 방송이자 볼링대회인 F reague 에 출전을 결심하는데요.
과연 승윤이는 F reague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많은 구독 부탁드리며 거침없는 피드백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ps- 이 소설을 쓴 계기가 볼링에 빠지고 나면서 인데 ㅎㅎㅎ
오늘도 6게임정도 치고 왔네요. 비록 평균 100~ 110점 왔다갔다하는 초보지만
볼링은 언제나 재미진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볼링평균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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