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한 여름에 내리던 눈‘
게임 판타지로 전반적으로는 크게 1부 2부로 나눌 생각입니다.
1부는 게임 파트, 2부는 판타지? 아니 정확히는 현대 판타지로 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 여러모로 복합적인 혼종덕후인지라 이것저것에서 영감을 얻은 소재로 만들어진 세계관과 스토리를 중점으로 풀어나가는 소설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11화 연재에 진도가 많이 더뎌서 이게 다 무슨 소용이겠지만 그래도 어리석은 중생의 글실력 평가좀 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문제점 지적이나 저의 자존감 좀 되찾게 장점이 있다면 매우 과대하게 포장해서 칭찬해주면 좋다고 난리를 칩니다.
아니아니, 쓸데없는 말이 많았네요. 제 글 한번 봐주시고 평가를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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