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르 추리, 부장르는 로맨스로 넣었습니다만, bl은 아닙니다.
현 대한민국에서 아버지없는 아이들이 가족 중 적통(장자)의 조건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가족애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현대 심리소설입니다.
심리소설이고 외로운 사람들이라 로맨스에 넣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만, BL은 또 아닙니다.
오히려 셜록홈즈와 왓슨처럼 서로 잘 통하는 추리 파트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인공은 남자간호사, 사업가(사채업자), 의사, 보험설계사입니다.
살인사건이 나오고 사회파 미스테리를 표방하며 비인간적인 헬조선을 비판합니다.
아......정말 4/9 일자로 등록된 글 진짜 많고,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회파 미스테리 좋아했습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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